일기 19-02-06

2019. 2. 6. 22:15일기

19-02-06 설날 연휴 3일째
어제 추풍령 다녀와서
풀근무 퇴근하신 어머니와 선화와 대화
참 거칠고 사무친 인생을 살았으니
이제 앞으로는 지금까지 시행착오는 다시 하지 않도록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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